202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300만 원 받으려면 가족 동의 12월 26일까지 완료해야
1차 신청 없이 2차만 두 번 넘으면 졸업까지 장학금 자격이 사라져요. 소득 3구간 이하라면 학기당 300만 원을 받을 수 있지만, 부모님과 형제자매 전원이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심사가 시작됩니다.

- 2026년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신청하고, 증빙 서류는 2027년 1월 2일까지 제출
- 소득 3구간 이하는 학기당 30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등록금 전액 지원
- 가족 전원이 소득·재산 정보 제공 동의를 12월 26일까지 마쳐야 심사 진행
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가족 동의는 누가 해야 하나요? 지원 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국가장학금을 받으려는 대학생이라면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재학생이 1차 신청을 건너뛰고 2차만 2회 넘게 신청하면 그 이후로는 아예 장학금 자격이 사라져요. 이 글에서는 202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접수 일정, 구간별 지원 금액, 가족 동의 방법, 실수 사례와 주의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1. 신청 일정은 11월 20일부터, 서류는 1월 2일까지 내야 해요
202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2026년 11월 20일 오전 9시에 열려서 12월 26일 오후 6시에 마감돼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하면 되는데, 온라인으로 접수만 했다고 끝이 아니에요.
증빙 서류를 제출하는 기한은 2027년 1월 2일까지예요. 신청할 때 소득과 재산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동의하면 국세청과 보건복지부 자료가 자동으로 넘어가지만, 재단에서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생겨요. 가족관계증명서나 임대차계약서가 대표적이에요. 재단이 문자나 앱 알림으로 서류를 요청하면 기한 안에 제출해야 심사가 진행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연말연시 휴일이 겹치면 은행이나 주민센터가 문을 닫으니까 서류 발급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12월 마지막 주는 조기 마감하는 기관이 많아서 서두르지 않으면 곤란해질 수 있어요.
2. 구간별로 얼마를 받을까: 1~3구간은 학기당 300만 원
| 소득구간 | 학기당 지원 금액 |
|---|---|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 등록금 전액 |
| 1~3구간 | 300만 원 |
| 4~6구간 | 220만 원 |
| 7~8구간 | 180만 원 |
| 9구간 | 50만 원 |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속하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아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1~3구간이면 학기당 300만 원, 4~6구간은 220만 원, 7~8구간은 180만 원을 받고요. 9구간은 50만 원이 나와요.
다자녀 가구는 혜택이 더 있어요. 셋째 이상 자녀는 8구간 이하일 때 등록금 전액을 받을 수 있거든요. 신청할 때 형제자매 수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해요. 가족관계증명서에 나온 인원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2027학년도 1학기부터는 구간 체계가 바뀌어요. 기존 1~10구간이 가~마 구간 5개로 줄어드는데,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11월 신청 시작 전에 재단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해요.
3. 가족 동의는 누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국가장학금 신청은 학생 본인이 하지만, 소득과 재산 정보를 제공하는 동의는 가구원 전원이 각자 해야 해요. 미혼 학생이라면 부모님 동의가 필수고, 만 19세 이상 형제자매가 있으면 그들도 동의해야 심사가 시작됩니다.
가족 동의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앱에서 각 가족 구성원이 본인 인증을 한 뒤 진행해요.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둘 다 쓸 수 있어요. 부모님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면 재단 콜센터 1599-2000번으로 전화해서 상담사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동의 마감일은 신청 마감일과 같은 12월 26일이에요. 이날까지 가족 전원 동의가 모두 끝나야 심사가 시작되거든요. 마감일 직전에 몰리면 앱 접속 오류나 인증 지연으로 곤란해질 수 있으니까, 11월 초에 미리 동의를 받아 두는 게 안전해요.
4. 재산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일반재산 1.15%, 금융재산 3.48%
국가장학금 심사는 소득만 보는 게 아니라 재산도 따져요. 재산 기본공제액은 6,900만 원이고, 이걸 넘는 부분은 월환산율을 곱해서 소득인정액에 반영돼요. 일반재산은 월 1.15%, 금융재산은 월 3.48%로 환산됩니다.
재산 정보는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자료로 자동 조회되고, 전세 보증금도 금융재산으로 잡혀요. 본인 명의 통장 잔액뿐 아니라 전세 계약서상 보증금도 모두 포함되니까, 예상 구간과 실제 구간이 다를 수 있어요.
주택 시가는 공시가격이 아니라 실거래가 기준으로 계산되고요. 자동차는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하는데, 10년 이상 된 차량은 재산에서 제외돼요.
5. 성적 기준과 면제 대상: B학점 이상, 12학점 이수 필수
국가장학금을 받으려면 직전 학기 성적이 B학점, 그러니까 80점 이상이어야 해요. 기초생활수급자나 1~3구간 학생은 C학점, 70점까지 허용되지만 C학점 경고를 2회까지만 쓸 수 있어요. 세 번째부터는 B학점 미만이면 탈락해요.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이수한 것도 필수 조건이에요. 계절학기나 전공심화 학점은 인정되지 않고, 정규 학기 학점만 세요. 휴학 후 복학한 학기에 9학점만 들었다면 다음 학기 신청할 때 학점 부족으로 탈락합니다.
신입생과 편입생은 첫 학기에 성적 기준이 안 적용돼요. 아직 성적이 안 나왔으니까요. 장애학생과 자립준비청년, 그러니까 보호종료아동도 성적 기준이 면제되고요. 해당자는 신청할 때 증빙 서류를 제출하라는 안내를 받아요.
6. 자주 하는 실수 3가지: 2차 신청 남용, 대리 동의, 서류 기한 놓침
첫째, 1차 신청을 건너뛰고 2차만 하는 실수예요.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고, 2차 신청을 2회 넘게 하면 그 이후로는 신청 자격 자체가 사라져요.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거예요.
둘째, 가족 동의를 본인이 대신 처리하는 경우예요. 부모님 공동인증서를 보관하고 있어도 본인이 로그인해서 동의를 체크하면 안 돼요. 가족 본인이 직접 인증하고 동의해야 유효하고, 확인 과정에서 적발되면 신청이 무효 처리됩니다.
셋째, 서류 제출 기한을 놓치는 실수예요. 온라인 신청은 12월 26일까지지만, 추가 서류는 2027년 1월 2일까지 제출해야 해요. 재단에서 서류 요청 알림을 보냈는데 이걸 못 보고 넘어가면 심사가 중단돼요. 앱 알림을 켜 두고 수시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7. 신청 절차 5단계: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10분이면 끝나요
-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이나 모바일 앱에 로그인해요.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본인 인증을 하면 돼요.
- 장학금 신청 메뉴에서 '202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를 선택하고, 학적 정보와 가족 구성원 정보를 입력해요.
- 소득·재산 정보 제공 동의에 체크하고, 가족 구성원에게 동의 요청을 보내요. 가족 각자가 재단 앱이나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 후 동의해야 해요.
- 신청을 완료하면 재단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추가 서류가 필요하면 문자나 앱 알림으로 요청이 와요. 요청받은 서류는 2027년 1월 2일까지 제출해야 해요.
- 심사 결과는 2027년 2월 중에 나오고, 학교에서 등록금을 고지할 때 장학금이 차감된 금액을 받아요. 등록금보다 장학금이 많으면 차액은 본인 계좌로 입금돼요.
신청 과정에서 가족 동의가 가장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에요. 부모님이 인터넷 사용이 서툴면 재단 콜센터 1599-2000번으로 전화해서 상담사 안내를 받으면 돼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요.
8. 다음에 할 일: 신청 전 체크리스트
- 한국장학재단 앱을 미리 깔고 로그인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이 필요해요.
- 가족 구성원 전원에게 동의 요청을 미리 알려 주세요. 부모님, 형제자매 모두 본인 인증 후 동의해야 하거든요.
- 직전 학기 성적과 이수 학점을 확인해 보세요. B학점 80점 이상, 12학점 이상 이수가 필수예요.
- 가족관계증명서나 임대차계약서 같은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면, 재단에서 요청했을 때 빠르게 제출할 수 있어요.
- 2027학년도 1학기부터 구간 체계가 바뀌니까, 11월 신청 시작 전에 재단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신청 기간이 시작되면 접속자가 몰려서 앱이나 누리집이 느려질 수 있어요. 마감일 하루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가족 동의도 마감일 일주일 전까지는 끝내 두는 게 좋고요.
자주 묻는 질문
Q. 2차 신청만 두 번 하면 정말 자격이 사라지나요?
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에요. 2차 신청을 2회 초과하면 그 이후로는 국가장학금 신청 자격 자체가 없어져요.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없게 되니까, 반드시 1차 신청 기간에 해야 해요.
Q. 가족 동의를 본인이 대신 해도 되나요?
안 돼요. 부모님 공동인증서를 갖고 있어도 본인이 로그인해서 동의를 체크하면 무효 처리될 수 있어요. 가족 구성원 본인이 직접 인증하고 동의해야 유효하고, 확인 과정에서 적발되면 신청이 무효 처리됩니다.
Q. 전세 보증금도 재산에 포함되나요?
네, 전세 보증금은 금융재산으로 잡혀요. 본인 명의 통장 잔액뿐 아니라 전세 계약서상 보증금도 모두 포함되니까, 예상 구간과 실제 구간이 다를 수 있어요. 금융재산은 월환산율 3.48%를 곱해서 소득인정액에 반영돼요.
Q. 신입생도 성적 기준이 적용되나요?
아니요, 신입생과 편입생은 첫 학기에 성적 기준이 안 적용돼요. 아직 성적이 안 나왔으니까요. 장애학생과 자립준비청년, 그러니까 보호종료아동도 성적 기준이 면제돼요.
Q. 장학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심사 결과는 2027년 2월 중에 나오고, 학교에서 등록금을 고지할 때 장학금이 차감된 금액을 받아요. 등록금보다 장학금이 많으면 차액은 본인 계좌로 입금되는데, 보통 3월에 학교로 지급되고 4월에 학생 계좌로 입금되는 경우가 많아요. 정확한 일정은 대학 공지를 확인하세요.